• 노후주택 집수리사업과 골목길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사업 시행 2년여만에 마을 안길이 몰라보게 밝아지고 활기를 띄게 되었다.
• 정원박람회 초기, 4년간은 대량의 꽃 모종을 구입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집에 직접 심고 가꾸도록 하였다. 집집마다 작은 화분들이 많이 늘어났다. 작은 화분들은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물을 주어야 해서 관리의 어려움이 따랐다.
• 2021년부터는 관리가 어려운 작은 화분을 대신할 수 있도록 집집마다 화단을 조성하는 작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한해살이 조경용 식물이 아닌 수국, 장미, 매발톱 등과 같은 여러해살이 식물을 식재하여 해가 갈수록 더 크게 뿌리 내릴수 있도록 했다.
• 벽돌화분 외에도 해당 주택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돌담으로 화단을 만들거나 외벽 페인팅 작업도 병행하여 골목길의 경관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 화단 조성으로 식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새로운 식물을 식재하지 않아도 마을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