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가 가장 많았던 1980년대, 고한읍에만 5개의 초등학교와 2개의 중·고등학교가 운영되고 있었다. 당시 가장 컸던 고한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000여명에 달했다.
• 2018.4.27. 고한18번가 마을만들기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는 마을재생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빈집활용 및 노후주택 리모델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초기 고한읍, 지역살리기 공추위, 재단법인 3.3기념사업회,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의 단체의 지지와 후원이 큰 역할을 하였다.
• 18번가 마을만들기의 기본방향은 큰돈이 안들면서 주민이 할수 있는 일을 즉시 실행하는데 있었다. 골목길 청소, 화단 및 정원가꾸기, 내집앞 주차 안하기, 쓰레기봉투 안내놓기 등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작은 실천들이 모여 몇개월만에 골목길을 몰라보게 밝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 18번가 골목길 아카데미는 지역살리기 공추위와 (재)3.3기념사업회가 2007년부터 개최하던 지역아카데미를 18번가 골목길로 장소를 옮기고 강의 주제와 내용을 마을재생으로 채웠다. 강의와 견학을 포함하여 총9회차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하였다. 강의 시간은 30분 정도로 줄이고 영화보기, 공연 등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 마을재생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주민 상호간의 유대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